인터넷으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여기가 후기도 많아서 일단 방문해보기로 하고남자친구랑 같이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갔는데
여자라 정장에 대해 잘 모르지만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믿음이가서 바로 정장을 맞췄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는데
오늘 남자친구가 여기서 맞춘정장 입고 나온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
모델인줄;;;;;;^^;;
핏도 딱맞아서 예쁘고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너무 편하다고해서
후기 남겨야겠다고 맘먹고 집에와서 컴퓨터 부터 잡았네용ㅋㅋ
이쁜 정장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방문할께요!
이번에 면접보신다고 정장맞추셨던 준영씨와 함께 오셨죠~
캐주얼한차림보다 몸에 꼭맞는 정장차림이 정말 잘어울리세요~
정말 모델하셔도 되시겠어요~
취업후에 다음 정장은 착콜그레이가 잘어울리실꺼 같아요~
그리고 예복준비하실때도 물론 오실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