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 Fashion 뉴스] 설록 '브레인플러스' 출시 이벤트 外
스포츠한국 원문 기사전송 2009-10-30 06:36
25만~45만원대 맞춤 양복 선보여
남성 맞춤 정장 브랜드 은희주 옴므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맞춤 양복을 선보인다. 은희주 옴므는 가을 시즌을 맞아 25만원부터 49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정장을 제안한다. 두 벌 맞춤 시에는 38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우대해준다. 결혼예복인 턱시도 주문 시에는 예식 후 턱시도를 일반 정장으로 무상 재가공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은희주 옴므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디자이너들이 클래식한 정장부터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디자인까지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02)363-8996~7
스포츠한국 최승혜기자 csh1207@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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