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자료실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맞춤정장 코디 하는 기본방법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3-17 16:05:3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18

 1. 전체적으로 3가지 이상의 색상을 추구하지 말라

멋쟁이는 보통  상하 옷의 색깔이 3가지를 넘지 않는다.

물론 레이어드룩처럼 여러가지를 섞어서 입거나 빈티지룩처럼 옷에 여러 문양이나 패턴들이 있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3가지 색상을 넘기지 말라.

4가지 이상이면 색상의 조화도 쉽지 않을 뿐더러 시선이 분산되기 쉽상이다.

 

2. 색상의 조화를 이루어라

상하 옷 색깔의 배치가 엉망인 30~40대 남성들이 많다.

어땐 색과 어떤 색이 잘 어울리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색상의 조화가 이미지와 세련미를 표출한다.

예를 들어 베이지색은 검정,빨강,파랑과 매치가 잘 된다. 검정색과  조화를 이루면 고급스럽고 단정한 이미지를 주고 붉은 색과 조화를 맞추면 조금 세련되고 화려한 인생을 준다.

이런 식으로 궁합이 맞는 색상을 서로 알아야 한다.

 

3.포인트를 주어라

양복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넥타이와 드레스 셔츠다.

참고로 와이셔츠라는 말은 일본이 만들어 낸 것으로 외국어 나가면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물론 타이와 셔츠도 색상의 조화가 1차적이지만 시선을 분산시키면 안된다.

다시 말해 타이가 화려하거나 문양이 있는 경우는 반대로 셔츠는 무지나 심플하게 또 타이가 문양이 없으면 셔츠는 다소 화려하게 입어서 한쪽이 강조되게 해주어야 한다.

 

4.질감을 파악하라

옷의 질감까지 파악할 정도면 고수이다.

 한국패션이 이태리나 프랑스를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소재때문이다.

옷의 소재가 되는 천들이 아직 선진국에 한참 뒤쳐져 있다.

디자인은 일정 수준에 올라 있지만 그것을 뒷받침 해 줄만한 소재의 한계성 때문에 앞선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없는 형편이다.

그래서 옷차림 전략에서 가장 마지막이 질감 선택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단품으로 소화가 되지 못하고 질감끼지도 매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는 자주 코디를 해서 경험을 쌓는 수 밖에 없다.

 

5.패션잡지를 구독하라..

옷차림도 전략이라는 말도 있듯이 연애 할 때 비즈니스 할 때 옷차림이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해졌다.

기본적으로 센스가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최신패션과 유행을 파악해야 한다면 무엇보다 패션서적을 탐독해야 한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정보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으니 블로그에 스크랩해 두고 보는 것도 방편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