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입기에 많이 더운 날씨지만 안감을 시원하게 넣어주셔서 그런지
나름 햇볕가림으로 매일 입고 있었는데 어제부터는 진짜 여름날씨라
앞으로 한두달 정도는 바지에 셔츠차림으로 다녀야겠어요~
사장님 말씀대로 바지를 두개 하기를 잘 했다 싶어요.
셔츠도 슬림하면서 신축성이 있어서 아주 편합니다.
갑자기 걱정이 생겼는데 여름내내 바지두개로 버티기는 힘들것 같네요~
나중에 쟈켓만 남게될까 걱정입니다.
이번주말에 다른색상으로 바지와 셔츠를 몇벌 맞출까 합니다.
시원한 바지와 시원한 셔츠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지난번 맞춘것도 적당한 두께여서 큰 불편없이 입고 있었지만 좀더 얇은바지로 권해주세요~
이제 여름의 시작인데 더위로 벌써부터 지치다 보니
빨리 자켓을 입기 좋은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주말에 찾아뵐께요~
7월로 들어서면서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네요~
지난번 맞추셨던 정장바지는 드라이 하신후 잠시 보관하셨다가
한벌로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이번에 방문하시면 이주현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더운 날씨일수록 따뜻한음식 드시면서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