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런지..
제가 외국에 나가 있어서 한국 들어올때마다 정장 맞추러 갔었는데.,,
나가기 전에 후기 쓰고 갑니다.
아마도 내년 여름에도 찾아뵐테니 서비스!! 챙겨주실거죠
이번엔 짧게 나와서 일주일 밖에 시간이 없었는데 짧은시간안에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두번째 맞추는거라 사이즈 다시 안쟀는데 이번역시 옷이 잘 맞네요
맥시코로 돌아가면 이번에도 동료들이 한마디씩 하겠네요~
늘 센스있게 제 체형에 비해 훨씬 멋지게 맞춰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2019년의 달력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요~
바쁘신가운데 외국생활에 적응을 잘하셔서그런지
일년하고도 한참지난후에 오셨는데도 체형이 하나도 안변하셨어요~
배우는것도 일하는것도 쉬는것도 사람을만나는것도..
오지원님과 잠깐의 대화를 통해
다시는 오지않을 시간들을 그때그때에 맞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많을걸 배웠습니다~
변함없이 늘 행복하세요~
건강한모습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