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참 덥네요.
손님과의 만남의 자리에서는 어쩔수 없이 정장을 입어야 하기에
외근중에는 입지 않아도 손에 들고 다녀야 하는 사람입니다.
사장님이 안감을 시원하게 해 주셔서 자켓도 가볍고 통풍도 잘 됩니다. ^^
맞춤의 장점은 역시 내 몸에 잘 맞는 정장을 입은 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인가 봅니다.
체형의 변화를 정확이 알고 계시니 저도 편하고,
이제는 할인행사 문자가 오면 횡재하는 기분이 듭니다.
자주 문자 주세요. ^^ 주시는 문자 보고 맘에 드는 상품 나오면 또 들르겠습니다.
번창하세요!